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좌파 (문단 편집) === [[대륙철학|현대 프랑스 철학]]과의 관계 === >좌파란 소수-되기 과정의 집합이라네. 그러니까, 다수란 아무도 아니며 소수는 모든 사람이고, 그게 좌파의 의미지. >---- >[[질 들뢰즈]] 프랑스 철학은 좌파 전통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. 현대 프랑스 철학계에서 우파 성향을 가진 인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며, [[장폴 사르트르]], [[알베르 카뮈]], [[미셸 푸코]] 등 프랑스 철학계가 배출한 좌파 철학자들은 세계구급으로 유명하다. 프랑스 좌파 철학에서는 [[장폴 사르트르]] 등의 고전적인 [[실존주의]] 좌파 세력, [[루이 알튀세르]], [[피에르 부르디외]] 등의 구조주의자들, [[에티엔 발리바르]], [[알랭 바디우]] 등 현대 마르크스주의자들, [[미셸 푸코]], [[자크 데리다]], [[장 보드리야르]] 등의 탈근대주의자들[* 다만 이들은 좌파로 분류될 지언정 마르크스에 호의적인건 아니다.], 그 외에 [[클로드 르포르]] 등 보다 더 온건한 좌파 철학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. 정작 정치적인 좌파와 철학적인 좌파들은 사이가 별로 안좋았는데, 대표적으로 [[에티엔 발리바르]]가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 정책을 비판했다가 출당(...) 당한 것이 있다. 프랑스 좌파 철학자들은 프랑스 사회당이나 공산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드물고 보통은 "좌파가 못하니까 우파가 집권한것"이라며 모두까기의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더 많다. 철학보다는 정치에 더 초점을 두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러한 프랑스 좌파 철학계가 입씨름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